자동차키 오토바이키 전문점 _119키

차키 잃어버렸을때, 스마트키 분실시, 자동차키 분실시 ,오토바이 키 분실 출장 제작 및 복사

전체 글 95

[취업가이드매거진 잡앤에듀]공무원 따라잡기-법원직, 세무직, 별정직 공무원!

[취업가이드매거진 잡앤에듀]공무원 따라잡기-법원직, 세무직, 별정직 공무원! JOB FOCUS 또다른 그들! 법원직, 세무직, 별정직 공무원 지난 9월 16일 시행됐던 법원직(200명) 세무직(9급, 1,200명) 시험까지 모든 시험이 끝이 났다. 2007년 하반기에 예정없이 대규모 공개채용시험으로 인하여 수험가가 술렁였다. 법원직은 서울의 경우 경쟁률이 24.4대 1, 세무직은 경쟁률이 32.5대 1을 기록, 하반기 노량진 수험가에 지각변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최근 화제가 됐던 법원직과 세무직에 대해 알아보고, 이와 함께 요즈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별정직 공무원을 함께 소개한다. 법원직(법원서기보) ; 시험주관 대법원 법원 공무원의 분류 법원공무원은 법원 일반직, 별정직, 기능직 공무원으로 구..

e사람 2007.12.21

잡앤에듀 소개/정기구독/지면광고안내

잡앤에듀 정기구독 및 지면광고안내 1. 정기구독 안내 정기구독 할인율 : 1년 구독시 정가의 20% 할인(정가 24,000원 ->19,200원) 구독문의 : 02)3489-9517 입금계좌 : 신한 100-014-481112 예금주 : 예듀스파(주) 최원택 ■ 구독문의 : 홍보팀 조창선 과장(TEL. 02-3489-9517 sunny@eduspa.com) 2. 잡앤에듀 특징 ■ 잡지성격 : 취업 및 교육에 관한 정보지 성격의 취업가이드 매거진 ■ 타겟독자 : 기업 인사담당자, 취업활동중인 구직자, 각 대학, 교육 및 학원담당자, 자격증 취득자, 수험생 ■ 발행부수 : 약 5만부 ■ 발행일정 : 계간지로, 연간 봄(3월), 여름(6월), 가을(9월), 겨을호(11월)호 발간 ■ 잡앤에듀 매체의 장점 3.매..

e사람 2007.12.18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토종어학시험 텝스 직청직해, 어휘력에 달려!

연애는 못 해도 상관없지만 영어 한 마디 못 해선 살 수 없는 시대. 외모는 별 볼 일 없어도 영어만 잘 해도 인정받는 세상. 영어만 잘 할 수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어학원 등록을 그 어떤 일보다 우선으로 하고, 조금 여유라도 생길라치면 해외 어학연수도 감행해 보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고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것이 영어”라는 것이 일반적인 고백들이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영어 학습 비법을 전수해 준다’는 솔깃한 광고에 귀가 솔깃해지는 건 당연. 하지만 “그 어디에도 왕도는 없다는 것”이 오랜 경험을 지닌 영어강사들의 공통된 대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론에 있어선 저마다의 ‘왕도’는 있기 마련. 영어와 오랜 시간 함께 호흡해 온 이들이 말하는 나름대로의 노하우는 분명 있다는 것인데... 최근 ..

e사람 2007.12.18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가이드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가이드 건강플러스 수험생을 위한 건강관리 가이드 숙면 취하고, 규칙적이고 균형잡힌 식사 반드시! 충분한 수면은 필수 사람이 적절한 상태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은 필수다. 그리고 무엇보다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절제된 일상생활 유지 또한 유념해야 한다. 충분하지 못한 수면은 정신적 여유를 빼앗아간다. 사람이 잠을 자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몸이 그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잠을 자는 동안에 하루의 중요한 일이 머릿속에 정리가 되고 기억이 된다. 그리고 뇌는 잠을 자는 동안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잠을 잘 자는 것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다. 하지만 편안한 상태에서 충분히 잠을 자게 되면 상쾌한 기분으로 활력을 느끼고..

e사람 2007.12.12

[취업가이드 매거진 잡앤에듀]지친 심신에 에너지 듬뿍 담아주는 꽃향기

삶의 여유 | 꽃을 찾아가는 가을여행 지친 심신에 에너지 듬뿍 담아주는 꽃향기 구리 한강둔치 옛 추억에 잠기게 하는 코스모스 공원 서울에서 양평을 가는 길이다. 광장동 워커힐을 지나 토평 쪽으로 달리는데 오른 쪽 한강 둔치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둔치로 차를 내려가자 시선을 압도하는 별천지가 펼쳐져 있다.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까마득히 펼쳐져 있는 코스모스 공원. 이리저리 사람들이 걸어 다니고, 더러는 사진을 찍고, 더러는 향기를 맡는다. 아예 넋을 놓고 서 있는 사람들도 있다. 고맙게도 중간 중간에 원두막을 지어놓았는데 여행객들이 그 안에 앉아 아스라이 펼쳐진 코스모스 꽃동산을 바라보고 있다. 원두막에서 옥수수를 먹는 사람, 복숭아를 깎아 먹는 사람, 김밥을 먹는 사람도 있다. 코스모스 꽃밭 너머로 ..

e사람 2007.12.12